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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네트웍스(주), AI 기술로 ‘K-스마트 인프라’ 표준 선도… RISE 사업 성과 확산 박차
- 한기대와 협업한 ‘온디바이스 AI 키오스크’ 천안시 10개소 실증 완료
- 학생 아이디어의 제품화부터 글로벌 전시·채용 연계까지 산학협력 모델 구축
- R&D 역량 결합해 ‘예지보전 시스템’ 등 차세대 스마트 솔루션 시장 확대 가속화
AI 하드웨어 및 스마트 인프라 전문기업 하나네트웍스(주)가 한국기술교육대학교(이하 한기대)와 함께 진행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 사례를 바탕으로,
차세대 AI 솔루션 시장의 리더십 확보에 나섰다.
하나네트웍스는 최근 ‘지역혁신 선도기업 육성(R&D)’ 과제와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사업’에 잇따라 선정된 데 이어,
대학과의 산학협력을 통해 개발한 ‘온디바이스 AI 기반 약자 배려형 키오스크’의 실증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기술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 학생들의 창의적 디자인, AI 기술 만나 공공 인프라로 재탄생
이번 사업의 핵심 성과인 ‘유니버설 디자인 기반 접근성 개선 키오스크(MAXEE)’는 한기대 학생들의 창의적인 디자인 아이디어와 하나네트웍스의 온디바이스 AI 기술이 결합된 결과물이다.
양 기관은 디자인 경진대회를 통해 휠체어 사용자, 고령자, 어린이 등 정보취약계층의 이용 편의를 극대화한 시제품을 제작했으며, 현재 단국대학교 병원, 천안시 중앙도서관, 성성호수공원 등 천안시 내 주요 거점 10개소에 설치되어 시민들에게 맞춤형 공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프로젝트에 참여한 학생들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스마트시티 전시회(SCEWC)에 참가해 직접 통역과 제품 홍보를 수행하며 글로벌 역량을 쌓았으며, 이후 하나네트웍스의 인턴십 프로그램으로 채용 연계되는 등 교육과 고용의 선순환 구조를 확립했다는 평을 받는다.
■ 지역사회 상생 기반, ‘글로벌 테크 리더’ 도약
이미 백석대학교, 북일고등학교 등 지역 거점에 스마트 LED 인프라를 성공적으로 구축한 바 있는 하나네트웍스는 앞으로도 충남 지역 유관 기관 및 한기대와의 긴밀한 협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하나네트웍스 오승준 대표는 “RISE 사업을 통해 대학의 창의적 자산이 실제 산업 현장의 경쟁력으로 전환되는 혁신 사례를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온디바이스 AI 기술을 고도화하고 글로벌 파트너십을 확대해 ‘K-스마트 인프라’의 표준을 만들어가는 글로벌 테크 리더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MTN 머니투데이 등 주요 방송을 통해 소개된 이번 하나네트웍스의 RISE 사업 추진 사례는 지자체와 대학, 기업이 상생하는 지역 혁신의 롤모델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