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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네트웍스, ‘지역혁신 선도기업 육성(R&D)’ 최종 선정… 기술 혁신 가속화

AI 하드웨어 및 스마트 인프라 전문기업 하나네트웍스(주)가 최근 ‘지역혁신 선도기업 육성(R&D)’ 과제와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차세대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를 통해 하나네트웍스는 온디바이스 AI 기술 고도화와 글로벌 표준 기반의 스마트시티 솔루션 확산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정된 주요 사업은 ▲온디바이스 AI 기반 지능형 3축 무선 진동 센서 및 예지보전 시스템 개발(R&D) ▲기술지원 및 마케팅 분야 혁신바우처 지원 등 두 가지 축으로 진행된다.
하나네트웍스는 독자적인 비전 기반 AI 기술을 활용해 개발 중인 '지능형 예지보전 시스템'의 향후 로드맵을 공유하고,
특히 고난도 공정이 요구되는 8.5세대 OLED 증착 라인의 수율 혁신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센서 내부에 탑재된 온디바이스 AI가 상시 진동 패턴을 초저전력으로 감시하고 이상 징후를 사전에 식별하는 이 기술은 기존의 '사후 대응' 방식을 넘어선 '고장 전 예지보전'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또한,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사업을 통해 자사 스마트 솔루션의 글로벌 품질 인증을 획득하고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는 등 공격적인 시장 확대 전략을 병행한다.
하나네트웍스는 이미 백석대학교, 북일고등학교 등 지역 주요 거점에 스마트 LED 인프라를 성공적으로 구축하며 기술력을 증명한 바 있다.
하나네트웍스는 앞으로도 충남 지역 유관 기관 및 기업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기반으로 AI 기술을 고도화하고,
스마트시티 구축 협력과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를 통해 'K-스마트 인프라'의 표준을 만들어가는 글로벌 테크 리더로 도약할 예정이다.